JINYOUNG LEE JINYOUNG LEE

Jinyoung Lee Solo Exhibition. 사이의 풍경 Scenery in between. Bukchon Traditional Museum 2017.12.8-12.23. 이 세상에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. 우연히 혹은 필연적으로 발견 해 나갈 뿐이다. 원래 그 자리에 있는 것들 하지만 미처 발견하지못하고 지나치는 것들. 그 것들과의 만남으로부터 내 작업은 시작된다. 그런 사소한 것들이 불명확함과 불완전함을 가진 습판사진술 Wet Collodion Process의 한 방법인 암브로타입Ambrotype. 과 만나면서 또 다른 세계의 속살을 드러내게 된다. 이번 북촌박물관에서의 전시는 지나간 시간들의 기억저장소인 박물관이라는. 공간을 만나면서 지나간시간의 흔적인 문화재와 본인의 작업이 같이 어우러지며 현재와 과거 간의 역사적, 문화적 맥락과. 그 사이의 풍경을 탐색해 보고자 한다. By this method reveals the inner flesh of another world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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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nyoung Lee Solo Exhibition. 사이의 풍경 Scenery in between. Bukchon Traditional Museum 2017.12.8-12.23. 이 세상에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. 우연히 혹은 필연적으로 발견 해 나갈 뿐이다. 원래 그 자리에 있는 것들 하지만 미처 발견하지못하고 지나치는 것들. 그 것들과의 만남으로부터 내 작업은 시작된다. 그런 사소한 것들이 불명확함과 불완전함을 가진 습판사진술 Wet Collodion Process의 한 방법인 암브로타입Ambrotype. 과 만나면서 또 다른 세계의 속살을 드러내게 된다. 이번 북촌박물관에서의 전시는 지나간 시간들의 기억저장소인 박물관이라는. 공간을 만나면서 지나간시간의 흔적인 문화재와 본인의 작업이 같이 어우러지며 현재와 과거 간의 역사적, 문화적 맥락과. 그 사이의 풍경을 탐색해 보고자 한다. By this method reveals the inner flesh of another world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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